증권금융, 기업간 RP중개 4월부터 개시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금융위원회는 16일 3차 정례회의에서 한국증권금융의 증권부문 투자중개업 변경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권금융은 지난해부터 기업간 환매조건부채권(RP) 중개업무 도입을 추진, 금융위에 이와 관련 금융투자업 업무단위 추가 신청을 했다.

증권금융은 전산 시스템 구축 작업이 마무리되는 4월께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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