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吉한 일만 생기소서



위안샤오제(元宵節)를 하루 앞둔 16일 밤 중국 쓰촨성 어메이(峨眉)산의 한 불교 사찰에서 신도들이 올 한 해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촛불로 ‘상서로움’을 뜻하는 한자 ‘지(吉)’ 자 모양을 만들어 놓고 밤샘 촛불 기도를 올리고 있다. [쓰촨(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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