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 현대위아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이 회사 지분을 각각 33.33%, 17.67% 가지고 있다.2010년 1~3분기 매출액은 3조90억원, 순이익은 770억원을 기록했다.공모가는 6만5000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