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코 위클로 지역에서 한 남성이 익사 위기에서 구해 낸 생후 8주 된 강아지를 안고 있다. 이 강아지는 정원 연못에 빠져 익사할 뻔 했으나 주인의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받고 살아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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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코 위클로 지역에서 한 남성이 익사 위기에서 구해 낸 생후 8주 된 강아지를 안고 있다. 이 강아지는 정원 연못에 빠져 익사할 뻔 했으나 주인의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받고 살아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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