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시간 뇌’는 시간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해 하루 동안의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시간 창출 뇌 단련법에 대해서 들려준다.
저자는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써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낭비하는 시간이 없어야 하고 낭비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서 좀 더 시간 개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일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여러 가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는 병렬 뇌 훈련 등 구체적인 뇌 훈련 방법과 일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방식, 시간의 구속에 빠진 뇌를 리셋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