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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아케나톤(아멘호텝 4세)의 석상이 회수됐다. 이집트 문화재청인 고유물최고위원회는 17일 이집트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괴한들에게 약탈됐던 아케나톤(아멘호텝 4세)의 석상을 이집트박물관 근처의 쓰레기통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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