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저축은행, 저축은행 ‘쇼크’ 뒤늦게 '휘청'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서울저축은행이 전날 일부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소식에도 강세를 보였으나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1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서울저축은행은 전날보다 7.09% 떨어진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저축은행은 부산 및 대전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소식에도 불구 전날보다 1.60% 오르는 등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