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상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4월 말까지 실시한다.
호텔 로비라운지는 높은 비타민C 함량과 체력증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 ‘회춘과일’로도 불리는 딸기를 여러 종류의 생과일 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양을 위해 복분자와 혼합한 ‘딸기와 복분자 주스’, 상큼한 맛을 더하는 ‘블루베리 주스’등을 1만 55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딸기 요거트 쉐이크’는 1만 5000원, ‘프로즌 딸기 마가리타’는 1만 6000원이며 ‘사브레 비스켓에 얹은 신선한 크림의 딸기와 허니 요구르트의 딸기’는 1만 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10%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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