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올레코스와 연계한 친환경농업 체험농장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2개소에 2억2800만원이 지원되며 보조 70%, 자부담 30%다. 신청자격은 10 농가 이상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업 영농법인이나 작목반이다. 또 올레코스에 인접한 체험농장 부지 300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받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