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레코스 친환경 체험농장 조성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올레코스와 연계한 친환경농업 체험농장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2개소에 2억2800만원이 지원되며 보조 70%, 자부담 30%다.

신청자격은 10 농가 이상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업 영농법인이나 작목반이다. 또 올레코스에 인접한 체험농장 부지 300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받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