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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엘레강스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화제가 된 이사진은 캐주얼 브랜드 '피에이티(PAT)'의 2011 봄·여름 화보 촬영 사진으로 박시후는 올해로 4년째 PAT 남자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다.
이번 화보에서 박시후는 슈퍼모델 출신 여자 모델 유지연과 함께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의상을 선보였다.
이번 S/S 화보 촬영의 콘셉트는 모던(Modern)과 엘레강스(Elegance)로 요즘 Hot 이슈로 떠오르는 공항패션이 모티브로 진행됐으며, 촬영 현장은 인천공항으로 실제 공항 현장의 리얼한 모습을 담아 일상에서나 때론 여행을 다닐 때도 '편안함'이 잘 표현 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패션의 종결자다”, “역시 꼬픈남, 멋지다”, “선글라스 정말 잘어울린다”, “환상비율이다”, “공항패패션 지존”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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