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석하정과 양하은조가 국제탁구연맹(ITTf)프로투어 2011 UAE오픈에서 준우승했다.
석하정-양하은 조는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리샤오샤(1위)-궈웨(4위) 조에 0-4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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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정-양하은 조는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리샤오샤(1위)-궈웨(4위) 조에 0-4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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