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동차학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20일 오후 5시47분께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의 한 자동차운전학원 정비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 등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45㎡ 규모의 창고와 차량 2대를 태워 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