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충남철강 측은 앞으로도 매년 장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할 뜻을 밝혔다.
(주)충남철강 측은 매년 남양주시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임 대표는 “장애학생들은 일반학생들에 비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포함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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