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자리창출 등 경제자문 위원으로 활동한다.미국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인텔의 오텔리니 CEO가 지난 1월 출범한 일자리창출.경쟁력강화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의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일자리창출 자문위원회에는 이미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 CEO가 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으며 위원들이 추가 임명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