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CEO,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에 발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자리창출 등 경제자문 위원으로 활동한다.

미국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인텔의 오텔리니 CEO가 지난 1월 출범한 일자리창출.경쟁력강화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의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자문위원회에는 이미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 CEO가 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으며 위원들이 추가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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