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은 정보통신기술(ICT) 전 분야를 다루는 유일한 무역 박람회로, 전세계 5000여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이 기간동안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관련 국제 기술동향 등에 대한 공유와 논의가 이뤄진다.
황 단장은 ‘더 나은 세게를 위한 ICT 솔루션’을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 행사 당일 관련 테마를 바탕으로 30분 간 연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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