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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이 풋풋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수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풋풋한 새내기 모델 시절 모습! 중학생 때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공부와 모델 일을 병행했을 때예요. 볼살 터지기 3초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수빈이 데뷔 전 모델 활동을 하던 중학교 2학년 때 사진으로 지금의 키와 같은 174cm 큰 키에 소녀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중학생 때 모습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 9등신 몸매에 귀여운 볼살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중학생 때 모습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9등신 인정합니다”, “볼살을 꼬집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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