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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렐, '미리 화이트데이' 이벤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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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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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슈즈 브랜드 소렐(SOREL)은 다음달 14일까지 신발 2켤레 이상 구매하면 경품을 주는 '미리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렐 매장에서 2켤레 이상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 영화관람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응모권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W호텔 숙박권 패키지'를, 2등(9명)과 3등(50명)에게는 각각 'W호텔 식사권'과 '소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16일 개별 연락 또는 SMS로 공지한다.

한편 소렐은 올해 세계 최초로 SS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쿠션감이 좋은 인솔과 소렐 특유의 고무창을 덧대어 만든 슈즈로,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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