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주시에 따르면 남면도서관은 도내 14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도서관 평가에서 격려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남면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연속으로’ 등과 같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정보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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