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소는 관내 초·중·고교 32곳을 대상으로 학급급식용 쇠고기 시료를 채취, 경기도 제2축산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또 출장소는 원산지 점검을 원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점검을 한 뒤 출장소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출장소는 지난해 학교 25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점검을 펼친 결과 모두 한우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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