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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서 '구제역 피해지역 특산품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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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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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구제역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제역 피해 지역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28일부터 3월 1일 이틀간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36개 시군 및 60여 개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 지역 특산품의 전시·홍보 및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운영한다.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10% ∼ 3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피해 관광업체 대상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 융자를 시행하는등 침체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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