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회장은 그간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회 설립 이래 최초로 연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정기총회에서는 또 ‘대한민국 대표 벤처클러스터로의 위상정립! 지역과 함께 나누고 돕는 벤처인 이미지 확립! 첨단 미래기술을 통한 국제 벤처산업 메카로의 선도!“라는 비전과 함께 벤처창업 활성화, 벤처클러스터 활성화, 벤처 투자환경 조성, 벤처 인재 육성, 벤처 교류협력 등 올해 중점 추진계획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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