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던 시절, 실제로 사용해보고 성공한 52가지 비법을 소개했다.
일본 브리태니커에 입사해 일본 최고의 영업 달인이 된 저자 와다 히로미는 ‘양전사고(陽轉思考)’라는 독특한 이론으로 자기계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러한 베스트셀러에서 핵심 내용들을 52가지의 법칙으로 압축해, 이를 다시 '자신을 변혁시키는 파워,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파워, 장애를 이겨내는 파워,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는 파워, 미래를 믿고 나아가는 파워' 다섯 가지로 분류했다.
52개의 법칙을 한 주에 한 가지씩만 자기 것으로 만들다 보면 1년 후 성공하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인간관계, 자기 혁신, 동기부여 등 자기계발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아우르고 있어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분야별 법칙을 색인으로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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