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의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민간인 공격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체포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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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2일(현지시간) 리비아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정부의 강경진압을 규탄했다. 또 정부군의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의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민간인 공격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체포할 것을 주장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의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민간인 공격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체포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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