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진병화 사장이 미국 밴더빌트대 총동문회 신년교례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진 사장은 밴더빌트대 한국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교례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16층 뱅커스 클럽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