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300만 중소기업인이 뜻을 모아 건립한 중소기업인의 전당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협동조합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과 고용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포상, 협동조합 장기근속 상근이사에 대한 공료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향후 4년간 중앙회를 이끌어 갈 제 24대 중앙회장을 선출할 예정으로, 회장 후보로는 김기문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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