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의결했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전했다.
안 대변인은 “최 의원은 3선이고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오랜 법조인 생활로 법률 전문가인 점 등을 고려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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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은 23일 개헌의총에 따라 구성키로한 당내 개헌논의를 위한 특별기구의 위원장으로 3선의 최병국 의원을 임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의결했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전했다.
안 대변인은 “최 의원은 3선이고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오랜 법조인 생활로 법률 전문가인 점 등을 고려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의결했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전했다.
안 대변인은 “최 의원은 3선이고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오랜 법조인 생활로 법률 전문가인 점 등을 고려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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