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상장을 원하는 중소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업 25개, 건설 2개, 소프트웨어 1개, 정보기술(IT)시스템 1개사 등 모두 29개 기업의 경영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상장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이 상장절차와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상장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장지원센터는 올해 10회의 상장사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 교육안내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