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40)가 22일 자정께 퇴원했다.
이영애는 출산 후 2박 3일만인 이날 밤 12시경 병원 관계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 귀빈실에서 퇴원했다.
남편 정호영씨의 보호를 받으며 쌍둥이와 함께 병원문을 나선 이영애는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간략히 밝히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병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애는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몸 회복력이 매우 빠른 상태라고.
이영애는 이날 2주에 1200만원에 호가하는 서울 강남구 A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이곳에 머물며 몸을 추스를 예정이다.
이영애는 출산 후 2박 3일만인 이날 밤 12시경 병원 관계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 귀빈실에서 퇴원했다.
남편 정호영씨의 보호를 받으며 쌍둥이와 함께 병원문을 나선 이영애는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간략히 밝히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병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애는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몸 회복력이 매우 빠른 상태라고.
이영애는 이날 2주에 1200만원에 호가하는 서울 강남구 A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이곳에 머물며 몸을 추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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