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3일 회의를 열어, '옵션만기 쇼크'를 유발한 도이치뱅크의 한국 자회사인 도이치증권 서울지점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와 더불어 검찰에 고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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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3일 회의를 열어, '옵션만기 쇼크'를 유발한 도이치뱅크의 한국 자회사인 도이치증권 서울지점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와 더불어 검찰에 고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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