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복 기자)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이 ‘마음 챙김 명상에 기초한 인지치료(MBCT)’를 주제로 24일 오후 4시부터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10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학부 이우경 교수를 초청해 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