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대국이 사채 원리금 미지급 소식에 장초반 하한가다. 24일 오전 9시 15분 대국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534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대국은 “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가 있었으나 유동성 부족으로 62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지급할 수 없었다”며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