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주방용품·유아용품, 전기·전자·가전제품, 웰빙·건강·운동용품, 자동차용품 등을 취급하는 업체 30여곳이 참가한다.
행사를 주최한 정태근 국회의원(한나라당)은 "1인 창조기업이나 중소기업이 국내 내수시장 활성화와 고용창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회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해 중소기업이 성장·발전하는 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7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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