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서석홍 동선합섬㈜ 회장(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올해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에서 '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받는다. 서 회장은 1999년부터 13년째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국내 PP섬유업계 최초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2011년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