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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케이블 TV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미쓰에이가 출연해 막내 수지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민은 멤버들 사이의 깔창 전쟁에 대해서도 밝혔다. 민은 “우리 중에 제일 키가 큰 수지가 가장 먼저 깔창을 깔기 시작했다”면서 “수지가 1개를 깔면 페이 언니는 2개를 깐다. 그러다 보면 결국 나는 3개를 깔 수밖에 없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민은 미국 유학시절 박진영 몰래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귄 경험 등을 털어놨다.
수지의 깔창 사랑과 민의 미국인 남자친구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2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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