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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가운데) GKL 세븐럭사장은 제2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24일 강남구 삼성동 GKL 본사에서 권오남 사장을 비롯해 장학위원회위원, 회사임직원,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GKL 세븐럭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전국 39개 대학의 관광관련계열 학생 110명(외국인 유학생 6명 포함)에게 모두 3억5000여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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