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지난 24일까지 접종대상 49만3458두 중 49만3258두가 접종해 99.8%의 접종률을 보였다. 소는 접종대상 4만2427두 중 63.5%인 2만6970두가 접종을 마쳤다.
도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후유증이 발생할 경우 가축방역관 확인을 거쳐 시가의 80%를 보상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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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구제역 2차 예방백식 접종사업이 이번 주에 마무리 된다고 25일 밝혔다.
돼지는 지난 24일까지 접종대상 49만3458두 중 49만3258두가 접종해 99.8%의 접종률을 보였다. 소는 접종대상 4만2427두 중 63.5%인 2만6970두가 접종을 마쳤다.
도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후유증이 발생할 경우 가축방역관 확인을 거쳐 시가의 80%를 보상해줄 방침이다.
돼지는 지난 24일까지 접종대상 49만3458두 중 49만3258두가 접종해 99.8%의 접종률을 보였다. 소는 접종대상 4만2427두 중 63.5%인 2만6970두가 접종을 마쳤다.
도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후유증이 발생할 경우 가축방역관 확인을 거쳐 시가의 80%를 보상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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