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김하운(57)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장이 내달 인천시 경제정책자문관에 임명된다.25일 한은 인천본부와 시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오는 28일 한국은행 정기인사 때 인천시로 파견, 경제정책자문관 역을 맡게 된다. 파견근무는 한국은행 정년인 내년 6월까지이며 인천시와 김 본부장이 원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김 본부장 후임 인사는 28일 결정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