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태국판 아이유'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태국 출신 미소녀 가수 뉴위 파티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파티타는 청순한 외모와 키 166cm의 늘씬한 몸매, 동남아권 출신 답지 않은 하얀 피부와 매혹적인 목소리로 아시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의 데뷔곡 'Tam Sak Kum'(물어본다)는 태국뿐 아니라 중국,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과 싱가포르 인근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와 표정이 똑닮았다" "소시 윤아도 보인다" "중화권에도 저런 청순한 미인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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