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국토해양부는 한국인 60명과 제3국 인력 208명을 태운 이집트 항공 전세기가 리비아를 출발해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후 2시 15분 경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세기는 27일 오전 6시10분에 리비아 중부에 위치한 수르테 공항에 도착했으며 5시간 후인 11시15분에 수르테 공항을 이륙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