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측은 "공장은 상파울루주 아메리카나시 상제롬 산업단지 5만㎡ 용지에 6천만달러를 투자해 설립되며, 내년 10월 완공되면 연간 1천500∼2천대의 굴착기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이 완성되면 운송 비용을 줄여 브라질 굴착기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에 공장이 지어지면 두산은 한국ㆍ중국(아시아), 벨기에(유럽), 브라질(남미)로 이어지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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