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EFT:CMS:HNSX.20110228.004023805.02.JPG:]<br/>(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 (주) 휠라인은 지난 제10회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출전, 금메달을 따낸 심재열 선수에게 경기용 휠체어 1대(4백15만원 상당)와 격려금
둔 인천의 배드민턴 간판선수이다 (주) 휠라인 금동옥 대표이사는 이번 ‘장비기증을 통해 배드민턴 등 장애인전문체육 육성발전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