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IP부티크 호텔이 3월 2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뷔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에서는 이용고객에게 포춘쿠키를 증정하고 객실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개관 기념일인 3월 2일 당일에는 호텔 최초 입장 고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 아미가는 3월 2일 뷔페메뉴와 와인 5종, 샴페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디너뷔페를 2만 9900원(정상가 4만 1000원)에 선보이며, 객실 체크인 고객 모두에게는 개관 1주년 기념떡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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