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公, 30억달러 유로CP 프로그램 설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01 13: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정책금융공사는 1일 30억달러 규모의 유로 기업어음(CP) 프로그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정한도 내에서 7∼364일 만기의 무담보 약속어음을 발행, 수시로 단기외화자금을 차입하는 수단이다.
 
지난해 100억달러 규모의 유로 중기채(MTN) 프로그램을 설정한 정책금융공사는 장·단기에 걸친 외화차입 기반을 확보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S&P는 이번 유로 CP 프로그램에 대해 정책금융공사의 단기신용등급과 같은 P-1, A-1 등급을 각각 매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