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2~31일까지 F1.8의 밝기, 고화질(HD) 동영상 등 하이엔드 카메라 'XZ-1'의 핵심 기능을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소녀를 구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XZ-1‘(1명), 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3명), 영화티켓 2장(30명) 등을 증정하며 'XZ-1' 구입 후 정품 등록을 한 사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올림푸스 콤팩트 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