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빛이 270도로 은은하게 퍼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 백열전구에 비해 80% 가량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다 제품 수명도 10배 이상 길다.
또한 형광램프 최초로 1mg 이하의 최저량 수은을 함유하고 있다. 가격은 기존 발광다이오드(LED) 전구 3분의1 수준인 9500원대로 책정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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