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은 30대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삼고, 기존의 여성복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시즌 첫 광고에는 세계적인 모델 '샬롯 켐프 뮬(charlotte kemp muhl)'을 앞세워 도회적인 느낌의 어반 시크룩을 선보였다.
한편 미샤는 '잇 미샤'·'커밍 스텝'·'르윗'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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