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중국 현지 서비스 재개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한빛소프트는 중국의 9H게임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중국에 진출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해 서비스가 종료됐으나 이번 계약으로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

국내외 총 매출 400억원을 돌파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5년이라는 서비스 기간에도 불구,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게임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현재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미국, 러시아 등 세계 1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