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갤러리’는 국내 최초의 호텔 직영 갤러리로 회화,조각,미디어아트,사진 등 여러 장르에 걸쳐 국내외 유명 기성ㆍ신예 작가들의 작품을 연중 전시할 계획이며 개관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1956 반도화랑, 한국 근현대미술의 재발견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전에는 국내 정상의 원로화백인 김종하 백영수 권옥연 황용엽 윤명로 화백 5명이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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