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마이피플의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6월 출시된 마이피플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PC 웹, 모바일 웹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메시징 서비스다. 최근 마이피플은 기존 메시지 서비스의 기본적인 기능에 무료통화, 음성쪽지, 장소 공유 등의 기능을 더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