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판매조건> 닛산 로그 월 13만9000원 리스 상품 내놔

  • 전 차종 구매 고객에 2011 서울모터쇼 VIP 관람권 증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3월 한 달 동안 자사 크로스오버차량(CUV) 뉴 로그 플러스를 대상으로 월 13만9000원의 리스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2륜구동 기준 2990만원의 로그를 구매할 경우, 선납금 35%(약 1050만원)을 낸 후 월 13만9000원에 이용하고 나머지 유예금은 3년 후 납부하면 된다.

중형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 역시 같은 식으로 월 1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금 구매시 주유권 200만원이 지원된다.

그 밖에 닛산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4월1일 열리는 서울모터쇼 VIP 관람권(1인 2매)도 준다. 한국닛산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

같은 기간 전국 전시장에서는 봄맞이 ‘세이 애프터 드라이브’ 시승 캠페인을 연다. 알티마, 로그, 무라노부터 스포츠카인 370Z, GT-R 등을 시승할 수 있다.

엄진환 닛산 세일즈.마케팅 총괄이사는 “닛산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금융 프로모션 및 시승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및 시승 문의는 080-010-2323(고객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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